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26일째
ok 강성휘
2018. 2. 20. 07:07
목포신항의 아침, 326일째
내일, 2월 21일부터 세월호 선체를 부두 쪽으로 옮기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이후 오는 4월 10일까지 세월호 직립을 위한 수직빔을 설치하고
5월 31일 선체를 직립하는 일정(직립 디데이)이 발표되었습니다.
세월호선체수습본부의 일정대로 차질없이 잘 진행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