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28일째
ok 강성휘
2018. 2. 22. 06:58
목포신항의 아침, 328일째
세월호의 위치가 329일 만에 바뀌었습니다.
좋은 소식들이 이어지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