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30일째 ok 강성휘 2018. 2. 24. 07:35 목포신항의 아침, 330일째 안개가 제법 끼었습니다. 기러기들은 북쪽 하늘로 줄지어 날아갑니다. 수백킬로를 날아가겠지요. 아프거나 다치는 친구들없이 모두가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