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31일째
ok 강성휘
2018. 2. 25. 07:46
목포신항의 아침, 331일째
아침마다 북쪽으로 날아가는 기러기떼를 봅니다.
고향으로 가는 길에 아프거나 다치는 이 없기를 빕니다.
세월호 직립을 위한 작업은 일요일에도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