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36일째
ok 강성휘
2018. 3. 2. 07:37
목포신항의 아침, 336일째
밤새워 세월호를 밝힌 보름달이
서서히 앞산으로 집니다.
보름달아!
쉼 없이 부는 바람에 밤새 고생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