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39째
ok 강성휘
2018. 3. 5. 22:12
목포신항의 아침, 339째
날씨가 포근해 안개가 잔뜩 끼었습니다.
봄비가 온다니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