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40일째

ok 강성휘 2018. 3. 6. 07:36

 

 

 

 

목포신항의 아침, 340일째

 

대북 특사의 반가운 뉴스며,

안희정의 슬픈 뉴스들 속에서도

어김없이 보름달은 기울고 태양은 떠오릅니다.

오늘도 묵묵히 나의 길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