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44일째
ok 강성휘
2018. 3. 10. 07:03
목포신항의 아침, 344일째
오늘 아침, 제법 쌀쌀합니다.
그러나 떠오르는 해를 보니 쌀쌀함도 잠시 뿐이겠습니다.
따뜻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