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45일째 ok 강성휘 2018. 3. 11. 06:49 목포신항의 아침, 345일째 포근합니다. 작업자들은 쉽니다. 일요일이니까요. 닫혀 있는 철문이 열리고 진실이 세월호 밖으로 모습을 드러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