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48일째
ok 강성휘
2018. 3. 14. 09:02
목포신항의 아침, 348일째
날씨가 무척 좋습니다.
그제는 세월호에서 유품으로 핸드폰을 찾았습니다.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