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53일째
ok 강성휘
2018. 3. 19. 07:00
목포신항의 아침, 353일째
봄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가 내려도 세월호 직립을 위한 작업은 계속됩니다.
좋은 소식 많은 한주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