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54일째
ok 강성휘
2018. 3. 20. 07:28
목포신항의 아침, 354일째
아침, 비가 내리지만 작업자들은 속속 현장으로 들어 갑니다.
좋은 소식 기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