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59일째
ok 강성휘
2018. 3. 25. 07:47
목포신항의 아침, 359일째
이틀째 아침 안개가 자욱합니다.
안개비가 내립니다.
봄이 오는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