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63일째
ok 강성휘
2018. 3. 29. 07:40
목포신항의 아침, 363일째
세월호 참사 관련 보고 및 지시 시간이
모두 사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진실을 위해 땀흘린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