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64일째

ok 강성휘 2018. 3. 30. 07:11

 

 

 

목포신항의 아침, 364일째

 

짙은 안갯속의 세월호,

그런데 안개로만 생각했던 게 미세먼지 덩어리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세먼지 대책을 개인 위생관리에만 의존하지 말고 정부와 지자체, 교육기관이 함께 적극적으로 나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