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369일째

ok 강성휘 2018. 4. 5. 06:43

 

 

 

목포신항의 아침, 369일째

 

어제에 이어 비도 조금씩 내리고

바람이 세찹니다.

 

식목일인데 실제로는 심지 못하고

한그루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4.3이며, 4.16이며, 4.19며 4월은 아름답고도 슬픈 달입니다.

그 중에 오늘은 식목일입니다.

한그루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