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 세월호 383일 ok 강성휘 2018. 4. 19. 07:40 목포신항 세월호 383일째 아침 안개가 제법 끼었습니다. 낮엔 좀 더울지 모르겠습니다. 직립 준비는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 기다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