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 세월호 393일

ok 강성휘 2018. 4. 28. 17:26

 

 

목포신항 세월호 393일

 

안개가 많이 끼어 세월호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 안개도 곧 걷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