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 세월호 544일쨰
ok 강성휘
2018. 9. 26. 15:08
목포신항 세월호와 함께 544일째입니다.
연휴 기간이라 방문객들이 그제 어제 많이 왔습니다 .
저는 간만에 고향에 다녀 왔습니다.
세월호의 거취가 잘 결정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