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연산동성당 미사에서
ok 강성휘
2019. 3. 24. 11:41
연산동성당 미사에서
그리스도인은 보통 사람들과 무엇이 다른가?
그리스도인도 화를 내고 분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마지막에 기도합니다. 우리를 옳은 길로, 평화로 이끌어 주시도록 기도하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자연으로 가는 길, 구례가 고향이신 연산동성당 김재중 신부님의 강론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