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

ok 강성휘 2021. 1. 4. 16:02



아동학대로 16개월의 짧은 삶을 마감한 정인이
기성세대로서 부끄럽고 할 말이 없습니다.
학대의 범인들은 그 댓가를 치르고, 사회적으론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들이 꼼꼼하게 마련되기를ㅈ바랍니다.

#정인아미안해챌린지에 참여해주세요.

16개월의 짧은 삶, 정인아 미안해, 우리가 바꿀게

자유롭게 작성하셔서 sns에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