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35년 목포의 삶, 변함없이 목포와 함께 살아갈 사람
ok 강성휘
2022. 5. 6. 00:26
35년, 자취생활을 시작으로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며, 목포와 함께 살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목포와 함께 살아갈 사람 강성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