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2025 설, 아버지의 외양간

ok 강성휘 2025. 2. 3. 06:46

허름한 아버지의 외양간,
여덟마리의 소들이 생활하고 있답니다.
농사 목돈, 살림 밑천, 심지어 자식들 돕는 몬돈까지 됩니다.
아버지를 생각하면 자식노릇 제대로 못해 한없이 죄송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