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삶

산불아 멈춰라

ok 강성휘 2025. 3. 27. 09:21

<산불아 멈춰라>

산불이 국토를 덮치고 있습니다.

소방관과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부상자들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비라도 내려주길 간절히 기윈합니다.

산불은 국토를 새까맣게 태우고,
헌재는 국민의 가슴을 태웁니다.
나라를 구할 힘은 국민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