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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속 노동조합이 한달이 넘게 파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시민의 발이 그렇게 힘든 상황인데도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금호고속 조합원님들 힘내세요.화요일 아침! 3일간의 연휴가 끝나고 도의회로 출근하는 길이었습니다. 법원 앞 지하차도를 지날무렵 어디선가 들리는 민중가요 소리.. 웬일이지? 이렇게 이른 아침에 무슨 일이 있나... 이미 들어와버린 지하차도를 지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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