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26일 Facebook 이야기

• 
  강성휘 05:59|facebook

  지난달 정부 공식 실업자는 73만명, 그러나 사실상 실업자는 258만1천명, 정부 수치와 실제는 네배가 넘는다. 이러니 일자리와 고용에 관한 사항은 정부의 주장을 늘 4분의 3은 털고 들어야 한다.

  취업애로계층에 대해

  청년실업, 취업애로계층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공식실업자'가 되는 건 쉽지 않습니다. 용돈 벌이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사람, 학원에 다니면서 취업 준비를 하는 사람, 몸이 아파 일을 잠시 쉬고 있는 사람 모두 실업자가 될 수 없습니다. 정부 통 
• 
  강성휘 06:18|facebook

  아직은 동트기 전, 2시간 후면 이희호여사님과 현정은회장님 두분이 김정일위원장 조문을 출발한다. 오가는 걸음 걸음에 대화와 협력의 큰 물꼬가 트이기를 기대해 본다.
• 
  배준철 06:51|facebook

  → 강성휘 즐거운 성탄 지내셌나요.활기차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김정기 09:26|facebook

  → 강성휘 흑산동가면 가두리 양식장에 사는 수영과 잠수에 능한 쥐가 실제로. 산데요. 가카께서 신기술을 연마하기전 소탕해야할듯. . .
• 
  하대택 09:43|facebook

  잘지내는가 연말이라 바뿌겠지 즐겁고 행복한 마무리하게^^
  
• 
  정영덕 17:12|facebook

  → 강성휘 감기는 다 나으숐나용 이번 기회를 평화통일 기회로 거듭나기를....
• 
  최성환 17:50|facebook

  → 강성휘 이희호 여사님 건강하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공교롭게도 두분다 목포와 관련이 있는 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