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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24일 Facebook 이야기

ok 강성휘 2012. 1.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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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집 조그만 외양간...아버지 말씀 ...한우 송아지 값은 쬐끔 올랐는데 큰 소 값은 떨어진 그대로고...소 값보다 더 드는 사료값에 못해보겠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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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휘 언제 일어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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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휘 축산농가의 우울한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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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휘 새해에는 모든것이 술술 풀렸음 좋겠읍니다.소값도 물가도,생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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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휘 형님 대학 보냈던 소들의 후손들이겠군요. 슬픈 눈망울의 워낭소리가 온나라에 울려 퍼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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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휘 우리의 이기심으로 사료값을 못이겨 소들을 굶어죽이고, 남극의 생명체들을 물에빠져 죽게하는..이 야만을 언제쯤 우리 손으로 끝낼수 있을까요..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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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휘 농민단체에서 청와대, 한나라당 힘있는 보좌관 비서관에 로비를 했어야 합니다. 지금부터 각 농가가 합심해서 소 3마리씩 모아다 청와대로 보내줘야 합니다. 가카 치하에서는 거기에 합당한 거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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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휘 넘하네요. 파묻질 않나, 굶기질 않나, 도대체 어찌될 세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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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휘 다 쥐바기덕이죠 쥐를잡자 쥐를잡자 쥐 쥐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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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휘 우리가 누구를 욕하겠습니까? 우리의 현실도 암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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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휘 소도 키우시고 넘 부자이십니다.. 직장을 잃고 계약직으로 일하는 사람이나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너무 힘들게 사시는 모습이나 이러한 모습을 떠올리면 왠지 마음이 아픕니다..예전에는 소한마리만 있어도 부자라는 말을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