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23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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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휘 11:20|facebook

  비가 제법 오는데도 연산초등학교 교육설명회에 학부모들이 많이 왔다. 이 교육열을 어떻게 승화시켜 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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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수 11:40|facebook

  → 강성휘 일단 학교운영위가 제대로 기능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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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일 11:52|facebook

  → 강성휘 스카우트활동도 열심히 하는 연산초등학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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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석 12:40|facebook

  → 강성휘 운영위원 취지는 좋의나, 어린 자식을 맡기고 쓴소리 바른소리 할 학부모 거의 전멸, 오히려 교사들과 유착관계 형성되는 경우가 더 많아요. 교육관, 인식, 의식, 직업관 , 철학 등등 근본적인 사회 구조가 변화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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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은 13:11|facebook

  → 강성휘 저희 부부는 아에 학교를 가지 않습니다. 오라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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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환 13:25|facebook

  → 강성휘 저희 라인댄스 강사님도 가시던데
  어디에 계시나 두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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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석 13:40|facebook

  → 강성휘 그렇게까지야! 내아이를 위해서 무엇을 보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의견 피력은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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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휘 15:19|facebook

  트윗에 올라온 방송사 파업지지!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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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주- 18:00|facebook

  → 강성휘 ㅎ 좋은 응원의 문구들입니다. 네가지중에 두번째가 젤 멋진고 힘나는 문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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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임 18:54|facebook

  → 강성휘 아직은한국의교육이 토론위주가 아닌것같아요 학부모들은거의보고식으로 듣고만오지 질문한번 못하고 자리만 매꾸고 듣고만 오는것이 교육의 현주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