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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의 글

2012년 3월26일 Twitter 이야기

ok 강성휘 2012. 3.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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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이 다니는 중학교 학부모 총회에 참석했다. 아들과 대화를 잘 못하는 나, 괜찮은 아버지가 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꼭 반대로만 가고 만다.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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