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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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4일 Facebook 이야기

ok 강성휘 2012. 8. 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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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호 is voting on photos via 60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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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환경미화원, 축제현장서 청소 아닌 호소
    목포환경미화원 노조 축제현장 홍보활동 전개 환경미화원 노조 시와 체불임금, 환경개선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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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해양문화축제의 화려한 개막식을 보며 고향 계신 부모님을 생각했다. 나 혼자만 좋은 것 보는 것 같아 죄송했다. 고향에 다녀와야겠다.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한 목포해양문화축제로 오세요. 8월 3일 금요일부터 8월 7일 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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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원님!! 폭염속에 시정무대에서 땀 많이 흘리시죠. 고향향한 마음 같습니다. 책과 함께 건강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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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휘 언제나 나오는 예산타령...목포시는 예산의 우선순위를 잘못 설정하고 있습니다. 시민이자 노동자의 임금도 체불하고 육체노동하는 분들의 샤워장과 화장실도 만들지못한 재정으로 눈에보이는 치적을 쌓는데만혈안이 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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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휘 그렇죠? 나이가 들수록 나고 자란 곳이 그리고 부모님이 그리워지는 것 같습니다. 살아계시니 얼마나 좋습니까? 최선을 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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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휘 잘못된예산 집행으로 낭비되는 돈이 얼마나 많음데 그따위 꼼수나 생각하는지원. 진짜 쓰잘데기없는 돈은 퍽퍽 쓰면서 힘없는 미화원들만 족치네 그러고도 시정 잘했다고 큰소리 ㅆ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