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공원에서 서명운동을 펼쳤어요

 

7월 31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목포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용당동 철길공원에서

정치공작 진상규명과 국정원 개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펼쳤습니다.  

아침에 비가 내리고 오후에는 개서 많은 시민들이 서명운동에 함께 했습니다.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을 위한

목포 철길공원 서명운동에 함께 한  

목포시의회 고경석의원

 

 

 철길공원 서명운동에 함께 한

목포시의회 강찬배의원

 

 

7월 마지막 날,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을 위한 서명운동에 함께 한 목포시의원들

철길공원이 위치한 용당1,2동 지역 출신 시의원들입니다.

왼쪽부터 고경석, 최홍림, 강찬배 시의원 

 

 

세분 목포시의원들과 함께

저도 서명운동에 함께 했어요.

철길공원을 지나는 산책하시는 분들,

퇴근하시는 분들,

에어로빅 하시는 분들 등 

많은 분들이 철길공원을 즐겁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거리서명운동의 홍일점,

목포시의회 최홍림의원

 

 

열심히 서명운동을 하는 중에

중간에 지나는 분들이 적은 틈을 봐   

세분 시의원들이 포즈를 취했습니다.

왼쪽부터 최홍림, 강찬배, 고경석 시의원

 

 

산책 나왔다가,  바쁜 퇴근길에, 운동 나왔다가 등 등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300명에 가까운 주민들이 서명운동에 참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동참하신 뜻을 저버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주민과 함께하며,

주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낮은 자세로 일하는 세분 시의원의 뒷쪽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에어로빅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100명에 가까운 주민들이 

흥겹게 에어로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공동체를 형성하는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목포시와 목포시생활체육회의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철길공원이 많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좋은 장소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