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모퉁이 서명운동에서
- 국정원 개혁의 의지를 모으는 제21회차 거리서명운동을 펼쳤습니다.
- 연산초등학교 앞 주공마트 길모퉁이에서 서명대를 폈습니다.
- 학원가는 학생들, 장보러 나온 주부님들, 퇴근길 귀가하는 직장인들에게 호소드렸습니다.
-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있는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께서 국민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GH는 중산층과 서민증세 문제에 대해선 하룻만에 후퇴했습니다.
- 그런데 본인의 집권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국정원 사건에 대해선 침묵으로 일관합니까?
- 꽈배기처럼 꼬인 정국을 풀기 위해서는 GH가 직접 국민에게 답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동네, 길모퉁이에 서서 외칩니다.
- GH가 답해야 합니다!
- 국정원 대선개입 철저한 진상조사, 책임자 처벌, 대통령 사과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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