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무안1도의원 이승훈 후보 여론조사 압도적 1위

 

새정치민주연합 전라남도당 국민안심선대위 www.jnminjoo.kr	보도자료	6.4 지방선거 승리로 도민에게 희망을!
	2014.5.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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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1선거구 전남도의원 여론조사

새정치연합 이승훈 후보 여론조사 압도적 1위

 

이승훈 51.3%, 무소속 양영복 38.2%, 무소속 배용수 4.7% 순

우리리서치, 5월 28일 432명 대상 95% 신뢰도

 

 

새정치민주연합 이승훈 도의원 후보가 무안군 제1선거구 전남도의원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양영복 후보를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 이 후보는 현 도의원인 무소속 양영복 후보로부터 거센 도전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각종 여론조사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우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무안군 제1선거구 전남도의원 후보 여론조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이승훈 후보는 51.3% 지지율을 얻었다.

현 도의원인 무소속 양영복 후보는 38.2%에 그쳐 이 후보가 오차범위를 벗어나 13.1%포인트를 앞서며 선두를 달리고, 뒤이어 무소속 배용수 후보가 4.7%,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모름은 5.9%로 나타났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당이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5월 28일 무안군 제1선거구 거주 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성, 연령, 지역별 할당 무작위 추출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한 자동전화응답조사법(ARS)에 의한 유선전화 조사를 실시했다.

 

유효표본수는 432명이며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7%P이며, 응답률은 3.79%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