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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밥이 보약이라 하고,
선생님은 운동이 보약이라 하고,
시인은 시가 마음의 보약이라 하네.
난 밥은 불규칙하고,
운동은 실천을 안하고,
시는 한편도 못 외우니
보약과는 인연이 없넹. http://t.co/0RRKL9Az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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