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2월 un전시회를 준비중인 김근태 화백이 지적장애인을 주인공으로 그린 100m 작품들을 국내에 먼저 선보인다.
김근태 화백의 un전시회를 주선한 이낙연 도지사를 비롯. 후원회장인 몽산스님 등 많은 분들이 목포문예회관에서 열린 개회식에 참석하여 국내 전시를 축하하고, 작품 감상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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