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공무원은 2류?
8월 19일자 광주일보 기사의 한대목입니다.
전남도청이 2005년 10월 이전한 후 10년 동안 전남도 공무원의 역량이 낮아지고,
일에 대한 적극성이 없으며, 전입 희망자들도 동부과 중부에서 대폭 줄어드는 등
전남도 공무원의 각성과 노력이 절실하다는 취지였습니다.
하나 하나의 사유를 가지고 갑론을박도 가능하겠지만 전남도를 이끄는 핵심역량
으로서 전남도청 공무원들의 높은 위상에 따른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의식을 강조
하는 뜻으로 받아 들이면 좋겠습니다.
도민의 행복을 위한 중단없는 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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