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조선산업특위 울산, 거제 현장 방문
17.1.17-18, 이틀간 울산 현대중공업과 거제시청, 대우해양조선을 방문합니다.
첫째날, 현대중공업 수주절벽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2017년 66척을 건조할 예정이나 이 물량이 끝나면 수주한 부분이 적어 걱정이 큽니다.
현대중공업은 위기탈출을 위해 6개의 회사로 분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 15,000명 가량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인력감축을 최소화사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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