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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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수협 위판장에서

ok 강성휘 2017. 3. 30. 06:28

 

 

 

 

새벽 수협 위판장에서

 

이른 새벽,

섬으로 출근하는 아내를 여객선터미널에 바래다 주고

오는 길에 들린 목포수협 위판장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삶의 위대함을 느낀다.

 

모처럼 위판장에 나왔다는 전설의 돗돔

직접 보니 정말 크다.

100kg도 넘겠다.

미식가들의 기쁜 음식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