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까이 자민당 간사장 목포방문
360명 사절단 이끌고 6월 10,11일 이틀간 목포 공생원 등 방문
니까이 간사장이 목포를 방문하여 공생원 등을 둘러보고
한일간 협조와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6월 10일 저녁 현대호텔에서 인사말 중에
"간계 꾸미는 일당들 한국에 있다면 박멸해 달라"는 막말을 해
생각키데 위안부 합의를 철회하고, 재협상을 해야 한다는 사람들을
겨눈 것을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통역사의 한계로 인해 그렇게 말한 것인지
아니면 직역을 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부적절한 표현인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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