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의 아침, 174일째
현장에서 직접 뻘을 빼내는 작업을 하는 인부들을 매일 아침 만나며,
삶의 치열함과 고단함을 봅니다.
하루라도 일을 더하기 위해 힘든 몸을 이끌고 새벽같이 현장으로 나오는
인부들의 삶에도 기븜과 희망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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