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은 목포 앞바다가 으뜸
목포 남항에서 출항을 기다리는 낚싯배들!
하루 평균 평일 450명, 주말 850명 등
갈치를 낚으러 전국 강태공들이 목포로 옵니다.
손맛은 목포 앞바다가 으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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