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손맛은 목포 앞바다가 으뜸

ok 강성휘 2017. 10. 12. 08:53

 

 

손맛은 목포 앞바다가 으뜸

 

목포 남항에서 출항을 기다리는 낚싯배들!

하루 평균 평일 450명, 주말 850명 등

갈치를 낚으러 전국 강태공들이 목포로 옵니다.

손맛은 목포 앞바다가 으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