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02일째

ok 강성휘 2017. 10. 19. 07:15

 

목포신항의 아침, 202일째

 

쌀쌀한 아침입니다.

새벽 기도로 일과를 시작합니다.

미수습자를 찿는 좋은 소식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