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12일째

ok 강성휘 2017. 10. 29. 08:50

 

목포신항의 아침, 211일째

 

바람이 불어 한결 쌀쌀한 아침입니다.

미수습자를 기다리는

간절한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