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15일째

ok 강성휘 2017. 11. 1. 09:55

 

목포 신항의 아침, 215일째

 

바람이 안불어도 제법 쌀쌀합니다.

옷깃을 더 여미기 전에 다섯분의 미수습자 모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