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의 아침, 224일째
바람만 안불어도 좋습니다.
오늘도 다섯분의 미수습자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더불어 사는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남 사회경제적기업 공공구매 시·군별 편차 무려 47배 달해 (0) | 2017.11.10 |
---|---|
전남 사회경제적기업 기업수·매출액↑ 고용↓ (0) | 2017.11.10 |
용해동 반리젠시빌 헬스장 새단장 (0) | 2017.11.09 |
2017 수묵프레비엔날레 공개질의서 및 답변 (0) | 2017.11.09 |
시도별 문화예술행사 관람률 및 문화기반시설 현황 (0) | 2017.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