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의 아침, 230일째
오늘 오전 미수습자 가족들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끝내 가족을 찾지 못하고 신항을 떠나게 되는
고통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조사와 수색은 선체 직립 후로도 이어질 것입니다.
목포신항의 아침, 230일째
오늘 오전 미수습자 가족들의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끝내 가족을 찾지 못하고 신항을 떠나게 되는
고통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조사와 수색은 선체 직립 후로도 이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