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의 아침, 245일째
오늘 아침엔 현장 인부가 한 분도 들어가지 않는군요.
이제 인부가 필요한 모든 작업이 끝났나 봅니다.
당분간 일부 공무원만이 현장을 관리하겠군요.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지켜온 세월호 신항 현장,
이제 저도 새벽기도와 아침 봉사활동을 마무리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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