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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55일째

ok 강성휘 2017. 12. 11. 07:16

 

 

목포신항의 아침, 255일째

 

바람이 세찹니다.

그렇다고 사람이 날아갈 정도는 아닙니다.

정신도 잘 붙들고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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