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글로벌 매력도시

더불어 사는 삶

목포신항의 아침, 258일째

ok 강성휘 2017. 12. 14. 10:56

 

 

 

목포신항의 아침, 258일째

 

추위는 더해 가는데

신항 활성화를 위한 소식도 기쁜 소식이 아니어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