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의 아침, 259일째
오늘은 어제보다는 더 낫습니다.
오늘부터 세월호 기관실 쪽 뻘 제거작업을 다시 시작합니다.
지난번 작업을 마칠 때 기관실과 타기실 쪽을 마치지 못했었습니다.
원래는 12-2월까지 현장 작업을 중단하고 3월부터 직립 작업을 시작한다고 했는데 방침이 바뀌었나 봅니다.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목포신항의 아침, 259일째
오늘은 어제보다는 더 낫습니다.
오늘부터 세월호 기관실 쪽 뻘 제거작업을 다시 시작합니다.
지난번 작업을 마칠 때 기관실과 타기실 쪽을 마치지 못했었습니다.
원래는 12-2월까지 현장 작업을 중단하고 3월부터 직립 작업을 시작한다고 했는데 방침이 바뀌었나 봅니다.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